크리스천웹진 소리의 라디오방송인 '소리라디오'가 1월 25일부터 플레이어에 곡명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좋은 크리스천 연주음악으로 특화한 '소리라디오'는 세이라디오 서버를 이용한 전용플레이어에 앨범과 곡명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라디오 듣기)

'소리라디오'는 지난해 2월 개국 이래, 128k의 음질로 하루 24시간 쉼없이 은혜로운 기독교 음악을 선사하고 있으며, 연말 크리스마스 음악 전문방송으로 접속자 수가 꾸준히 신장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누리꾼 로체는 "조용한 찬양이 아침에 넘 은혜롭습니다"라며 격려했고, 스테반은 "좋은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며 호평했습니다.

'소리라디오'는 2월 이후 생방송 신설 등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애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