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정근

김태복 목사님, 최영걸 목사님, 당회, 홍익선교회, 네팔선교동역자님.

안녕하세요? 저희들은 기도와 함께 하시므로 열심히 하나님나라 확장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머니 고우덤 형제도 이제 신학교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밀알학교와 현지교회에서 배운 것을 실습하고 있습니다.

밀알학교 운동장에 잔디가 자라서 꽉 찼습니다. 학교 뒷자리에 작년에 심은 유실수에 열매가 맺히기 시작했습니다. 옥수수는 키만큼 자라서 7월이면 아이들이 맛있게 따서 먹을 수 있습니다. 운동장에 놀고 있는 아이들을 모아 사진을 찍어 보내 드립니다. 기도하여 주세요.

네팔 선교사 김정근 백향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