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29:1~29)

“그러므로 당신들은 이 언약의 말씀을 지시오. 그러면 당신들이 하는 일마다 성공할 것입니다” 신명기‭29:9‭RNKSV‬‬

우리 주위에 보면 어떤 청년은 좋은 부모님을 만나서 공부하는데도 별 어려움이 없이 공부하고 쉽게 성공하는 청년이 있는가 하면 좋지 않은 부모님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가난한 부모님을 만나서 공부하는데도 어려움을 많이 겪고 또 사회생활 하는 것도 밑바닥부터 올라가야 하니까 고생을 많이 하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두 경우를 비교해 보면 당연히 좋은 집안에서 여유가 있는 부모님을 만나서 공부하는 것이 좋고 또 세상에서 쉽게 성공하는 사람이 복 받은 사람이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오늘 성경 말씀은 그렇지 않다고 말씀합니다 좋은 환경에서 자랐든지 나쁜 환경에서 자랐든지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런 것을 통해서 생각하고 고민하고 몸부림 치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사람이 진짜 복 받은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년이나 또는 십년에 자신의 인생을 결산할 때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만 가지고 결산을 해서는 안됩니다. 진정한 결산은 내가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몸부림을 치면서 고민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것으로 삼고 나에게 적용했느냐 하는 것이 진정한 결산이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읽은 성경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중에 한 세대는 죽고 그후에 장성한 출애굽 2세대와 하나님께서 모압 평지에서 언약을 맺으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압평지까지 온 것을 회고 합니다 지금 모압 평지에 서 있는 사람들은 출애굽의 기적과 능력을 보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학교 교육도 받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안정된 생활을 해 본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들에게 이 세상 어떤 사람들보다도 더 큰 복을 주실텐데 그 복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뜻을 받아 드릴 수 있는 능력을 주시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진자 복은 무엇입니까? 이 세상에서 정상적인 교육을 받고 지식이 많고 사회적으로 좋은 위치를 차지한 사람이 아니고 자기가 살아오면서 크고 작은 역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고민하고 몸부림을 친 사람이 참으로 복된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 하나님께서는 출 애굽한 2세대에게 하나님을 깨닫는 마음을 주시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광산에서 금이나 은이나 보석을 케려면 그 성분이 들어있는 원석을 케내야합니다. 원석을 케내었다고 해서 금이 되고 은이 되고 보석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원석을 부수어서 풀무불에 녹이고 불순물을 제거해야 금이나 은이 나옵니다

보석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석이 원석에 조금 박혀있기 때문에 그 원석을 부수고 불순물을 제거하고 가공을 해야 보석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태어나고 광야에서 자라고 교육이라고는 전혀 받지못하고 이 세상에서 가장 비참했던 이 출 애굽 2세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마음을 주시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마음으로 가나안 땅을 차지하는 축복은 받았던 것입니다. 1~4 “ 호렙에서 이스라엘 자손과 세우신 언약외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사 모압 땅에서  또 그들과 세우신 언약의 말씀이 이러하니라.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소집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너희 목전에 바로와 모든 신하와 그 온 땅에 행하신 모든 일을 너희가 보았나니. 곧 큰 시험과 이적과 큰 기사를 네가 목도 하였느니라.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두번의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1) 하나는 출 애굽한지 한달 뒤에 시내산에서 언약을 맺었고
(2) 또 하나는 39년이 지난 뒤에 모압 평지에서 출 애굽 2세들과 언약을 맺었습니다

이 시내산 언약과 모압 평지의 언약은 그 형식이나 외모에 있어서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1) 출애굽한 사람들이 시내산에서 언약을 맺을 때는 출 애굽한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10가지 재앙과 홍해가 갈라지는 체험을 생생하게 기억했고 그 감동이 살아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언약을 맺을 때에 빽빽한 구름 가운데 산 전체가 불덩어리가 되었고 산이 진동 했습니다. 나팔 소리 가운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심으로 언약을 맺었습니다

(2) 출애굽한지 39년이 지난 뒤에 그 출애굽 2세들과 모압 평지에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을 때에 그들은 출 애굽한 기적을 보지 못한 자들입니다. 그들에게는 불 붙는 산도 없었고 나팔 소리도 없었습니다.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 하십니까? 이런 기적을 체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하면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믿음이 중요하고 그것을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는 믿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출 애굽한 사람들에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아니하셨을까요?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너무나도 주고싶어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모하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모했던 것은 이 기적의 의미가 무엇이고 이 체험을 어떻게 내 삶에 적용해야 될 것인가 하는 것이 아니고 어떻게 하면 좀더 편하게 살까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맛있는 것을 먹고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벌고수 있을까 세상적인 것을 생각했기 때문에 그것을 받지 못했던 것이다

다시 말해서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시기를 간절히 사모해야 합니다.
어느 정도로 사모해야 하는가 하면 거기에 모든 것을 다 걸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이 이해하기 위해서 몸부림 칠 때 하나님의 뜻이 이해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태어나고 자란 세대의 아들과 딸들에게 준 것은 정말 비참한 체험이었습니다

5~ 6 “ 주께서 40년동안 너희를 인도하여 광야를 통행케 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낡지 아니하였고 너희 발의 신이 헤어지지 아니하였으며 너희로 떡도 먹지 못하며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기 못하게 하셨음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출애굽한 이후의 세대들이 체험한 하나님의 능력이 무엇입니까? 40년 동안 같은 옷을 계속 입었습니다. 끔찍한 체험이 40년 동안 같은 신발을 신어도 신발이 안 떨어지는 것입니다. 옷이 떨어지지 않고 신발이 떨어 지지 않았다는 것은 반갑지 않은 기적인 것입니다. 이들은 이런 기적을 원치 않았을 것입니다. 어린이들 보면 새 옷을 입고 싶어서 헌 옷이 빨리 떨어지기를 바랍니다

광야 2세대 사람들이 놀란 것이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싸움을 했습니다.
그들은 싸워서 이겼습니다. 현실에 부딪쳤을 때 큰 능력으로 나타났습니다. 7~ 8 " 너희가 이곳에 올 때에 헤스본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이 우리와 싸우러 나왔음으로 우리가 그들을 치고 그 땅을 취하여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 파에게 기업으로 주었나니"

철로된 무기를 쓰고있는 가장 강력한 두 왕과 싸웠을때 그들은 이겼습니다. 자기들이 광야에서 말씀을 듣고 적용한 것을 가지고 싸웠는데 그대로 이겼습니다. 완전히 전멸을 시켜 버렸습니다. 오늘 이것이 진정으로 우리의 재산이 무엇이고 우리의 능력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내 것이 없다고 불안해 하거나 방황할 필요가 없습니다.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위해 할 수 있는 믿음이 있다면 깨닫는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볼 수만 있다면 듣는 귀가 있다면 그 사람은 최고 부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이기게 하여주실 것입니다.싸울 때마다 승리리게 하여 주십니다. 결국이 이 사람들이 요단강을 건너고 이사람들이 여리고성을 돌아서 부숩니다. 나중에 어느 정도까지 가느냐 하면 태양이 머물기도 기도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삶으로 실천하는 믿음을 가지고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고 승리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2. 불신앙의 뿌리를 조심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계속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9 “ 그런즉 너희는 이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듣는 말씀을 지키라 이 말씀을 끝까지 지키면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여기에 와있는지 분명히 기억하라고 했습니다. 16~17 “ 너희가 애굽 땅에 어떻게 거하였었는지 너희가 여러 나라를 어떻게 통과하여 왔었는지 너희가 알며 너희가 또 그들 중에 있는 가증한 것과 목석과 은금의 우상을 보았느니라”

우리가 자유를 빼앗기면 사람의 참 가치를 잃게 됩니다. 표현의 자유가 없을 때 신체의 자유가 없을 때 거주 이전의 자유가 없을 때 사람이 얼마나 답답합니까? 자유 중에서 최고 자유가 무엇인가 하면 예배의 자유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마음껏 복음적인 설교를 듣고 마음껏 찬양을 드리고 마음껏 예배 드릴 수 있는 이 자유는 최고의 자유입니다.

여러분 교회가 심판 받았던 곳은 전부 공산주의 나라가 되거나 사라진 제국이 되었습니다. 이스람이 쳐 들어왔던 곳은 전부 기독교가 번창했던 곳입니다. 사라센제국이 되었습니다. 갑바도기아라든지 북아프리카라든지 전부 기독교가 번창했던 곳이었습니다.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났던 곳에서 기독교가 심판받으면 예배의 자유가 없습니다. 완전히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믿는 사람들은 예배에 자유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나머지 것들은 부스러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더 좋은 가나안 땅에 보내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더 많은 열매를 맺으라는 것입니다. 가나안 땅은 광야보다 더 좋은 곳이니까 거기서 더 성경 많이 읽고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예배드리고 더 많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고 가나안 땅에 보냈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화분에 화초를 키웠는데 너무 잘 피었습니다. 이 사람이 그 화초를 꽃밭에 심었습니다. 그렇게 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런 화초를 더 많게 하려고 화분에 있는 꽃을 꽃밭에 옮겨 심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에서 꽃 피우시게 하시고 가나안 땅에 심으신 것은 신앙의 꽃을 수십배 수백배 피우라는 것입니다.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염려 하지 말고 그냥 여기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을 믿으라고 옮겨  심어 놓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속았습니다. 속았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겉으로 믿는체하고 사실은 하나님을 엉터리로 믿고 자기의 살 길을 다 챙긴 것입니다.하나님이 속으신 것입니다

18 “ 너희중에 남자나 여자나 가족이나 지파나 오늘날 그 마음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서 그 모든 민족의 신들에게 가서 섬길까 염려하여 독초와 쑥의 뿌리가 너희 중에 생겨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장 무서운 것이 무엇인가 하면 편안한 생활 축복받은 생활을 할 때 쓴 뿌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는 것 같은데 속으로는 자신의 쾌락을 추구하고 더 잘 살려고 하고 더 돈을 벌려고 하고 더 맛있는 것을 먹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복이 아니고 그 안에 독이 들어 있고 쑥이 들어있기 때문에 그것을 먹는 사람은 배가 아플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기도하고 찬송 부르고 열심히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내가 속지 않았다고 하시고 계속 복을 주십니다. 19 “이 저주의 말을 듣고도 심중에 스스로 위로하여 이르기를 내가 내 마음을 강팍케 하여 젖은 것과 마른 것을 멸할찌라도 평안하리라 할까 염려함이라”

안정된 생활이 얼마나 위험한가 하면 너무 너무 좋아서 하나님께서 저주의 말씀을 하셔도 안 믿는 것입니다. 젖은 것 마른 것을 멸하실 지라도 이제 유대인들이 불을 땔 때에 마른 것은 타고 젖은 것은 타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마른 나무는 이방인이고 젖은 나무는 자기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불이 너무 세면 젖은 나무 마른 나무 다 탑니다. 얼마나 편안한 생활이 무서운가 하면 젖은 것 마른 것 다 타도 나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제일 무서운 것이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 없이 잘사는 것입니다.이런 생활은 참 위험합니다. 절대로 편안한 생활에 길들여지면 안됩니다. 그것을 박차고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평안한 생활을 왜 주셨을까 생각하고 하나님 앞에 더욱 충성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질투하신다고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관대한 분이십니까? 그동안 우리가 죄 짓고 못된 일을 해도 가만히 보고 계셨습니다. 이제는 그렇게 안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은혜받았기 때문에 지금은 참지 않겠다 가만히 있지 않겠다 이제는 질투 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여성이 질투하면 어떻게 됩니까? 여성이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여 질투를 하십니다. 20 “여호와는 이런 자를 사하지 않으실 뿐 아니라 여호와의 분노와 질투의 불로 그의 위에 붓게 하시며 또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로 그에게 더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필경은 그의 이름을 천하에서 도말하시되”

남녀가 연애를 하다가 서로 싫으면 헤어집니다. 부부 사이에도 너무 성격이 맞지 않고 싫어지면 요즈음은 도장을 찍고 이혼을 합니다. 하나님은 나 도장 없다 절대로 헤어지지 않습니다. 끝까지 쫓아가서 스토킹 하고 괴롭히고 저주를 퍼 붇겠다고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의 질투가 얼마가 강한가 하면 23절에 보면 "그 온 땅이 유황이 되며 소금이 되며 또 불에 타서 심지도 못하며 결실함도 없으며 거기 아무 풀도 나지 아니함이 옛적에 여호와께서 진노와 분한으로 훼멸하신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이 무너짐과 같음을 보고 말할 것이요"

하나님의 질투 하시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속이면 어떻게 됩니까? 소돔과 고모라처럼 음란해지고 멸망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진정으로 복 받는 것은 출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뒤집어 보면 소돔과 고모라입니다. 너무너무 음란하고 더럽습니다. 놀라운 것이 무엇인가 하면 죄가 이렇게 들 끓어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순결하게 보존되는 것은 기적이고 복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됩니까? 마음속에 욕망이 있지마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늘 보고 계시고 지켜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순결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만 사랑하면 하나님의 질투하시는 마음이 이제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상상할 수 없는 축복과 기적이 우리에게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선택이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진짜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사랑하든지 아니면 소돔과 고모라처럼 위선의 탈을 쓰고 있다가 나중에 망하든지 둘중에 하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주야에 잊지 아니하십니다. 정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 돌아올 때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와 계십니다. 기도 응답이 됩니다.기적이 일어납니다.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잘 된 사람들 부러워 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은 완전히 버리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킴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우리 모두가 되고 하나님께 영광 돌려 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푸른초장선교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