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무척 절망했다.
백신이 없기 때문이다.
백신이 개발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마침내 백신이 개발되었다.
그런데 사람들의 표정이 그리 밝지 않다.
먼저 맞아보라며 불안해한다.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누구나 맞아야 할 안전한 백신이 있다.
사람들이 개발한
화이자나 모더나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개발하신 예수님의 보혈의 백신이다.
보혈의 백신은 교회에서 맞는다.
교회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개발하신 보혈의 백신을
예배를 통해서 끊임없이 외치고, 전해서
세상을 치유하고 구원하는 곳이다.
예수 보혈의 백신의 능력을
끊임없이 전하는 교회가 교회다운 교회다.
/금호교회 담임목사 |
편집 :
2024.9.27 금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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