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싫어하신 분 있어요? 좋아요 돈을 좋아하지요 왜 그래야 제가 원하는 것을 살 수도 있고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돈은 힘이 세네요

 

그것을 이제 발터 벤야민이라나고 독일 학자는 돈이 유사 전능함을 준다고 해요 전능한 것 처럼 느껴요 돈이 있으면 돈을 도스에프스키는 돈은 주조된 자유 그렇게 이야기 해요 만들어졌다 그 이야기이지요 돈이 있으면 자유로와 그러니까 돈이 있으면 자신감이 있는 것이어요

 

무엇을 해도 나 돈이 있는데 뭐 그런 말이 나오지 않아요 너 얼마면 되지

주조된 자유 어떻게 보면 돈이 사람에게 자유를 주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런 자유 이것이 주조된 자유는 조작된 자유인데 이 자유를 주는 것처럼 보이고 유사 전능성 내가 전능한 것 처럼 느끼게 만들어요

 

우리가 알다 싶이 인간이 죄에 빠진 까닭은

창세기 3장 5절 뱀이 인간을 유혹할 때 네가 신처럼 될 것이다 선악을 아는 열매를 따 ajjr으면 유 샐 비 에트 갓 네가 신처럼 될 것이다 신처럼 되는 게 전능하게 되는 것이지요 오늘 날 뱀은 무엇의 의상을 입고 나타나느냐 하면 광고의 위상을 입고 나타날 때가 많아요

 

돈의 중독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있겠나 이게 고민이다는 말이지요 바로 그 이야기가 십일조 이야기와 관련이 된 십일조를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까 고민을 해 보면 좋겠는데 오늘 본문이 그것이거든요

 

오늘 읽은 말씀 많이 듣던 말씀이지요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 이런 것이지요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붇지 아니하나 보라 나를 시험하여 그 대목이지요 많이 유명하고 많은 분들이 말라기 설교를 하면 그 본문을 택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택함이 온당한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7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조상들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다다

 

이것이 다섯 번째 논쟁입니다 무엇을 떠났다고요 나의 규례를 떠났다

하나님과 맺은 어떤 언약이다고 생각을 해 봅시다 언약 관계에 바탕을 둔 어떤 행동 지침인데 규례를 떠났다 이것은 무엇이냐 하면 언약을 배신한 것이지요 충실하지 않은 것이어요 충이 없는 것이야 떠났다 떠나지 않아야 할 것을 떠났다 이것이 너희의 삶이다 지키지 않은 것이지요

 

하나님이 이야기합니다 떠났으니까 돌아오라 내게로 돌아오라 성경에는 돌아오라고 하는 이야기가 자주 등장합니다 예언서에 특히 자주 돌아오라고 이야기 합니다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면 나도 너희에게 돌아가겠다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게 무엇이냐 하면 반역하는 고질병 규례를 떠난 까닭이 무엇일까요? 왜 떠났을까요? 두 가지입니다

 

(1) 하나는 삶의 어려움 때문에 떠났고

(2) 또 하나는 삶의 평안함 때문에 떠납니다

삶의 어려움 때문에 떠난다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이 분이 아닌가 그러는 것이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 주실 줄 알았는데 복을 안 줘 그러니까 무엇이냐 하면 우상들 에게 저쪽에 가 보면 나을 것 같아 여기 삶이 어렵기 때문에 떠나는 경우가 있어요

 

(2) 또 다른 하나는 삶이 평안하기 때문에 떠난 것이어요

신명기 법전에 보면 하나님이 이야기 합니다 너희가 가나안 땅에 살게 될 터인데 거기서 집을 짓고 평안해 지면 나를 잊을 것이야

 

신명기 4장 23절 반드시 잊지 말아야 돼 경고하거든요 평안하면 하나님 잊고 산 것이어요 사람들이 정 반대의 것인데 결과는 마찬 가지로 나타나지요

 

너희가 삶의 규례를 떠났어 하나님이 돌아오라고 하고 있는데 어려움 속에 있다 할지라도 돌아오라 평안함 속에 있다 할 지라도 내 삶의 중심을 제가 비유하기 좋아하는 기둥이 똑 바로 서 있으면 이 위에 어지간한 무게가 얹어도 괜찮아요

 

기둥이 삐닥하게 서 있으면 조그마한 무개에도 넘어지지 않아요 그러니까 믿음 생활한다는 것 내 속에 신앙이 들어온다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내 속에 기둥 하나가 서는 것이야 그게 없을 때 이런 일들이 닥쳐 올 때 떠나 하나님을

 

하나님이 지금 하신 말씀이 돌아오라 너희가 돌아오면 나도 돌아오겠다

인간이 끊임 없이 하나님에게 반역을 하고 있지만 그러나 인간의 역사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궁극적으로는 이끌어가는 방향으로 가도록 되어 있어요

 

이것을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어요 우주의 윤리적 포물선은 길지만 그런데 무엇이라고 이야기 하느냐 하면 정의의 방향으로 기울어져 있다

 

포물선은 정의의 방향으로 기울어져 있어 내가 여기에서 보면 안 보여 정의의 방향이 수백년 수천년 역사에서 보자고 한다면 역사는 정의의 길로 가고 있어 엣날 농노들 천민이 있었던 봉건주의 사회에 비하면 정의의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아요

 

이제는 어떤 인간들에게는 마음이 없는 것 처럼 여겨 지기도 했어요 로마 시대에 영화 같은 것을 보면 우리가 깜짝 놀랄 이해하지 못할 일들이 있어요

 

무엇이냐 하면 귀족 부인이 목욕을 하는데 남자 하인이 물을 떠 가지고 이렇게 주고 어떻게 저런 일이 있을 수가 있지 가능한 까닭이 무엇이냐 하면 여기 서 있는 하인은 비인간이야 인간이 아니야 애가 나를 보든지 안 보든지 상관이 없는 것이어요 그게 고대 세계여요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닌류의 우주적 포물선 길지만 정의의 방향으로 기울어져 있다 하나님이 그래서 돌아오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어요 그러자 백성들이 말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돌아갑니까?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어떻게 해야 돌아갈 수 있습니까? 이렇게 말합니다 \

이 말은 돌아갈 마음이 별로 없는 것이어요

아브라함 죠스 헷셀이라는사람의 책을 보면 이런 말이 나옵니다

 

모든 인간은 사다리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 왔어 저마다 땅에서 일들을 하고 있어요 어느 순간에 사다리가 채워졌어 그리고 소리가 들려요 올라오라

 

그러면 몇 부류의 사람들이 있어요

첫 번째 부류가 보다가 사다리가 없네 올라가는 것이 불가능 이땅이 재미 있네 거기에 사는 사람이 있어

 

어떤 사람은 깡충 깡충 뛰어봐 시도해봐 안 돼 포기하는 것이야

세 번째는 무엇이냐 하면 올라오라고 하는 게 길이 있을 것이야 어딘가에 올라가는 길이 있을것이야 그래서 평생에 떠도는 사람이 있습니다

 

결국 무엇이냐 하면 우리가 어떻게 돌아가요 하고 말하는 것은 돌아갈 생각이 없기 때문에 그래 돌아갈 생각 자체가 없는 것입니다

 

제가 호메루스에 오디세이아라는 책에 보면 트레이 전쟁에 참전한 사람들 가운데 오디세우스라는 이타카의 왕인데 자기 부하들과 전쟁에 끝난 다음에 고향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요

 

무엇인가 시련을 겪어 많은 시련을 시련 가운데는 굉장히 나를 무섭게 하는 일과 만나는 일도 있지만 달콤함의 시련도 있습니다 배를 타고 가다가 어떤 섬에 내렸는데 그 섬 사람들은 도토 파고라는 족속인데 토토스 열매를 먹는 사람들이어요

 

그 열매를 먹으면 행복해 너무 행복한 것이야 과거를 잊어 버리고 오디세우스의 부하들도 그 오토스 열매를 먹어요 무엇을 잊어 버리느냐 하면 자기들이 귀향중이다는 것을 잊어 버려 고향으로 가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 버려

 

오딧세이가 울며 불면 부하들을 붙잡고 강제로 배로 데리고 가요 울고 불며 안 가겠다는 것이어요 생각하는 것이어요 그냥 놔 둘 것을 그랬냐 여러분 그래요 세상에 살면서 우리가 가야하는 사람들이거든요

 

하나님의 마음을 향해서 가야하는 사람들인데 이 땅의 삶의 너무 행복하다고 해서 돌아가기 시작해요 돌아가려면 안락한 삶을 떠나야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내 마음을 욕망에게 노라고 이야기 하기도 한단 말이어요

 

그 말이 싫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가야 하는 데 방법을 가르켜 주세요 사다리를 내려 주세요 이렇게 말한단 말이지요 이게 본문의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돌아가리이까 어쪃든 물은 것을 잘했다고 보고

8절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 하겠느냐 너희가 나의 것을 도둑질 하고도도 우리가 어떻게 도둑질 하였나이까 이는 곳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돌아감의 첫 번째가 온전한 것을 바치는 일임을 보여 주네요

이게 어쩼던 성전이라고 하는 체제와 관련이 되지요 지금 하나님께 돌아가는 하나의 길로서 하나님께 속한 것을 도둑질 하지 말하고 하고 있습니다

 

십일조와 봉헌물 을 내라고 하는데 봉헌물은 테루마인데

테루마라는 단어는 하나님께 드려진 것을 뜻하는 단어여요

테르마는 굉장히 많아요 위임식 회목제에 드려진 제물의 뒷다리 테르마이고 감사제에 드려진 빵도 테르마이고 전쟁의 노략물로 테르마이고 처음 익은 곡식 가루도 테루마이고 성막 짓기 위해서 바쳐진 예물도 테르마이고 십일조도 테루마이어요

 

하나님께 속한 것을 하나님께 돌려 드림이 테르마이어요

9절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 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고 사유화 했다 그 이야기이지요

내것으로 만들어서 그 때문에 너희가 저주를 받았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은 왜 그런지 보십시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게 된 것은 내가 살고 있는 땅을 내가 만들었어요

 

그러니까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이 먼저 시간을 만드시고 공간을 만드시고 이게 첫째 날이고 둘 째날이고 세번째날은 공간 채우기 들어가셨지요

 

시간의 질서를 만들기 위해서 해와 달과 별을 질서를 만드셨어요

그 다음날에게는 무엇이냐 하면 공중에 물속에 움직이는 생물들을 움직이는 만드셔요어요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 넷째날 다섯째 날이고요 여섯째 날 무엇을 만드느냐 하면 땅에 사는 붇 짐승과 마지막으로 사람을 만드셨어요

 

하나님이 사람을 이 땅에 초대하기 위해 먼저 하신 일들이 무엇이냐 하면 시간을 공간을 창조하시고 그 공간에다가 인간의 먹을 것을 먼저 채워 주시고 인간의 삶이 시간속에 떠나가지 않도록 생물들을 만드셨고 뭇 짐승을 만드셨고 온갖 다양한 것을 만드셨어

 

내가 기여한 것이 없어 이 세상을 위해 유다인들은 무엇이라고 고백하느냐 하면 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인간들이 자기 마치 주인인 것 처럼 철조망 쳐 가지고 내것 이렇게 하지요

 

이게 인간이 만들어낸 세상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근원적으로 보자면 그들도 두고 가야돼 성경은 끝없이 땅의 주인은 하나님이라고 고백하고 있어요 그래서 거기에서 요구되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땅에서 나온 산물의 일부분을 너희 가운데 살고 있는 고아와 고부와 나그네 몫으로 남겨두라 하신 하나님이셔요

 

그것은 자선을 베푸신 것이 아니어요 그것은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어요 당연하게 그것이 신앙적 언어로 주조화 된 것이 십일조 봉헌물 그런 것이다는 것이어요

 

그것을 너희들이 도둑질 했다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께 속한 것을 하나님께 속한 으로 인정하기 싫어했다 그러한 것이어요 이것을 내것이라고 생각한 것이어요 내 것 가운데 일부를 낸 것으로 생각한 것이다 이것이 중요한 제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종교인들 가운데는 십일조나 봉헌물에 철저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리새파 사람 같은 경우에 마태복음 23장 23절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체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하나님께 돌려 드린다고 할 때 중요한 것은 여기에 십일조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몫이어요 내가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다는 사실은 인정하는 징표로 십일조를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예수님이 보신 것이 무엇이냐 하면 그렇게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까자 우리 터 밭에 터 안에 심어 놓았던 울타리 안과 밖에 심어 놓은 근채와 하나 하나 세어서 철저하게 십일조 생활하고 있는데 그 십일조의 땅의 주인이신 종교인들 배불리기에 쓰임이 있기 때문에 그랬거든요

 

그 쓰임이 무엇이냐 하면 마태복음 23장 23절 정의와 긍휼을 베풀기 위해서 그 땅에서 부르이에 고난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 누군가의 돕봄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것이 십일조의 참 정신인데 형식적으로 바치기는 했는데 그것이 제대로 쓰여지지 않은 것이어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을 위해서 사용되지 않았을 때 그 십일조읮 어신은 망가진 것이다

그 이야기인데 나의 것을 도둑질 했다는 말은 바로 그런 것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불의를 합법화 하나님의 것을 훔치면서도 훔치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 이야기입니다

 

오늘 근대 국가라고 하는 것은 룻소 같은 사람도 이야기 합니다마는 계약에 바탕을 두어서 만든 나라이다고 한데 계약을 준수하는 자는 행복해야 하고 그렇지 않는자는 처벌 받아야 함에도 오늘 우리가 살고 탐욕을 제도화함으로 불의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더 부요하게 되는 이 전도된 현실이단 말이지요

 

하나님의 보시기에는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 하는 것이어요 우리가 비본래적인 삶 본래적인 삶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는 것이어요 그런데 비 본래적이다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것이지요 하나님의 심판과 정화는 결국 비 본래적인 것을 떼어내는 것이다고 이야기 했지요

 

그것을 3장 5절 품군을 떼어먹지 바로 그게 하나님께 바치는 행위야

너희는 하나님께 속한 것을 도둑질하고도 우리가 언제요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다

 

말라기 1장 14절 그들이 흠 있는 제물을 바쳤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2장 2절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않았다고 이야기 했고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 하면 십일조를 법대로 처리하지 않았다

 

그러면 십일조의 법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간단하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실일조는 인간들이 빚어내고 있는 불공정 사회 이것을 공정 사회로 바꾸기 위한 장치여요

 

그러니까 불공정 사회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내가 본인은 부모에게 많은 것을 상속 받고 또 교육의 기회도 많고 이게 자본주의 논리라고 이야기 하는 지 모르지만 그런 사람들이 있고 전혀 그런 혜택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있지요

 

이게 세상의 모습이지 않아요 이것을 타락한 세상이라고 보는 것이 타락한 세상의 모습이라면 하나님은 이런 사회가 이렇게 바뀌어지기를 바라시는 것이어요

 

수신 제가할 때 너무 줄 뿐난 녀석은 가라 앉혀 놓고 기 죽은 아이는 세워주는 것이 제가라고 우리의 가장이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세상이 이렇게 흘러갈 때 너무 주저앉은 사람들이 힘을 내어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는 데 그 장치가 무엇이냐 하면 십일조이다 그 이야기여요

 

이것을 가지고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라고 그렇게 하나님이 십일조라는 시스템을 만든 것이어요

 

오늘 날 십일조라고 해 가지고 교회의 재산 늘리라는 이런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어요 그래서 사실 십일조라고 하는 것을 철저히 지키는 나라는 전 세계에 우리나라가 제일 잘 지킬 것이어요

 

교인들이 십일조 하는 것 독일 같은 나라는 종교세를 내거든요 2르로 네지 3프로 정도 내가 기독교인이면 수입의 2프로 내지 3프로 정도 내요 국가에서 목사님에 대한 급여가 나오고 이렇게 되어 있어요

 

주일 날 예배 때는 조금씩 합니다 유럽에 가서 예배에 참석해 보면 동전을 넣거든요 50센트 정도 많이 넣는 사람 1 유로 우리는 주일 헌금 하던 습관이 있어 가지고 10 유로 이상을 넣거든요

 

10유로나 20유로 오 이런 표정을 바라보아요 낯선 것이어요 한국 교회는 헌금을 정말 열심히 합니다 문제는 무엇이냐 하면 십일조를 복 받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이런 세상 만들기 위해서

 

한국 교회가 세계를 향해 가르쳐 주어야 할 것이 우리 십일조 제대로 하자 무엇하기 위해서 이런 세상 만들기 위해서 세상에 가난한 나라 많지 않아요 부유한 나라에게 빚진 나라도 많고요 이 빚을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십일조를 사용해 보자

 

이게 세계 문제만이 아니고 우리 사회 문제도 이것이 세계 문제만이 아니고 사회 문제로 갈 수 있다는 것이지요 바로 이런 방향 전환이 일어나야 하는 데 하나님은 그것을 도둑질이라고 이야기 하신다

 

그 다음에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하나가 무엇이냐 하면

10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창고에 양식이 있게 하고

 

교인들이 고민이어요 온전한 십일조가 무엇이어요 세전 수입이어요 세후 수입이어요 어머니에게 용돈을 5만한 받았는데 그것도 떼어 가지고 십일조 내야 되어요 이것이 헷갈려

 

사실 온전한이라고 마세르라고 하는 히브리어 단어는 온전하다기 보다는 모든입니다

그러니까 온전한 십일조가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라는 이야기인데 그 온전함 때문에 늘 사람들 고민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그러니까 온전한 것 어떤 것입니까? 땅의 소산 가축의 십일조 땅을 유산으로 받지 못하는 레위인들을 위해서 바치는 것 이것도 온전한 것이어요

 

레위인들도 사람들이 가지고 온 십일조 가지고 생활하지만 자기들의 십일조를 내야 합니다 아론 제사장들의 몫이기도 합니다 성전에는 십일조를 쌓아두는 공간이 있었고 그것을 분배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제사장들에게 레위인들에게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십일조의 굉장히 중요한 정신은 이런 세상을 만드는 데 있는데 그래서 십일조를 통해서 이룩되는 세상은 무엇이냐 하면 정의와 공의가 살아 있는 세상이단 말이지요

 

이렇게 될 때 하나님이 무엇이냐 하면

10절 하늘 문을 열고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붇지 아니하나 보라 라고 이야기합니다

하나님 제가 십일조 똑 바로 한 것 보셨지요 저에게 복 주세요가 아니어요 이러한 세상을 만드는 하나님의 꿈에 공감하고 하나님께서 사용해 주기를 바라면서 바치고 그 십일조가 이런 방식으로 사용되게 될 때 그 사회에 정의와 공의가 있을 때 하나님의 법이 가득찬 세상이 된다

 

이것을 개인의 복의 문제로만 바라보면 십일조 핵심을 놓치기 쉽다 교회가 새로워 져야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정말 십일조가 그렇게 활용이 되어야 하지요 그 때 보람을 느껴요 누군가를 위해 하나님께 돌려 드리는 내는 게 이것이 우리가 만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고 할 때 내는 게 억울하지 않아요

 

결국 그것이 돈 중독으로부터 깨어나는 길이야 이것 없으면 내가 못 살것 같은데 이런 세상이 와서 나로 하여금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주네 이것을 제대로 바칠 수록 세상이 아름다워 지네 이럴 때 나는 돈 중독에서 깨어날 수 있지요

 

교회에 바치는 십일조가 십일조의 원 정신대로 활용되도록 노력을 해야 된다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을 해요 실지로 옛날 레위인들은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굉장히 가난하게 살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종교인들이기에 가난하게 살았다고 아니고 이런 것들이 온전히 바쳐 지지 않을 때 너무 힘겨웠어 안식일 계명을 출애굽기와 신명기에 버전이 달라져요 출20장 10절 너도 너희 너희 집 식구들도 쉬어야 하고 고아와 객 가축도 쉬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쉬어야하는 사람 가운데 신명기에 안식일에 일하지 말아야 할 사람 가운데 하나가 레위 지파 사람들이 그 속에 들어가요

 

레위 지파 사람들들 돌봐 주어야 된다는 것이어요 그런 상황 속에 있는 것인데요

어쩼던 신명기는 26장 12절 3년마다 십일조를 거두어서 레위인과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 배부르게 하라 삽일조는 사회적 나눔의 제도하라고 이야기 할 수 있어요

 

십일조가 올바르게 활용된다고 한다면 부유한 나라 기독교인들이 십일조를 바쳤어요 미국 스웨덴 이런 나라가 수입의 우리만 사용한 것이 아니고 세상 나라 빚을 탕감해 주고 거기에 어린이들이 인간다운 이렇게 된다면 좋은 세상이 오지 않겠어요

 

그 때 우리는 돈이 주는 유사 전능성의 신화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열리게 된다 하는 이야기 입니다 나의 집의 양식이 있게 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고 하늘 문을 열고 복을 내리실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십일조를 그냥 이런 내용과 하나님께 십일조를 바치면 하나님이 쌓을 곳이 없이 복을 주신다고 이야기 했시오 주실줄로 믿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은 십일조의 참 정신과 어울린다고 보기

 

11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메뚜기를 금하여 너희 소산을 먹어 없에지 않게 하면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라

 

땅이 아름답다 히브리어 본문 너희 땅이 기쁨의 땅이 될 것이다 결국은 왜 기쁨의 땅이 되느냐 하면 이런 세상이 열리기 때문에 내가 부모가 인간답게 살 수 길을 열어주는 세상 내가 남편과 일찍이 어떠한 형태든 헤어져서 어려움을 겪는다 할지라고 아내와 헤어졌다고 하더라고 사회가 그를 끌어안고 가고 그가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공급해 줄 때 고마움이 우리 마음속에; 싹트고 그 고마움이 넘치는 세상이 기쁨의 땅일 것이고 그런 세상이 열릴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십일조 정신이고 결국 이렇게 살게 될때

12절 이방인들이 감탄할 것이다 이야기 하고 있는데 오늘 개신교를 향한 믿지 않은 시선이 사뭇 따갑습니다

 

이제는 교회들이 해야 할 일은 어렇게 공정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교회가 성도들이 바친 십일조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해요 그렇게 될 때 그fp 저게 희망이 있지 바로 저렇게 살아애 해 이게 무엇이냐 하면 교히가 산위에 있는 마을처럼 숨길수 없다는 것이 되고

 

마태복음 5장 15절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4

 

결국 십일조의 정신을 올바로 우리 사회에 구현되도록 노력할 때 교회가 장 설 때때 세상은 살만한 곳으로 바뀌지 않을까 그런 소망을 가져 봅니다

 

/푸른초장선교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