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종 선생님이 방문객이라고 하는 시가 떠 올랐어요 사람이 온다는 것은 실은 어마어마한 것이다 그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함께 온 것이다 여러분 그러한 한 생을 가지고 이 자리에 왔는데 사실 나는 여러분 처음 뵙는데요

 

시청자들도 처음 만나는 분들이 대 부분일터인데 자기 소개를 할까요

저는 개그맨 김원구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매달 새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고 있는 시시엠 가수 여니엘입니다

 

저는 스포츠 아나운서로 했던 아나운서 차유주입니다

저는 이 분의 남편 아나운서 이동준입니다

했던 이라는 것을 보면 지금은 안 하고 있어요 프리 선언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 너무 좋아 가지고 시비에스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찬양 사역자이신 여니엘씨도 계시니까 찬양 한 소절 그러면 내가 22번째로 올려 드렸던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라는 찬양 한 소절하겠습니다 여호와는 복을 주시고 우릴 지켜 주기 원하며 여호와의 얼굴로 날 비춰 주길 원하시네 나는 너의 하나님 너는 내 기쁨이 될지어다 나의 평강이 너의 삶에 가득하리라

 

원구씨 개그맨이라고 했어요 개그맨 증명을 한번 해 보세요 개그맨들이 원래 많이 하는게 사행시이지 않아요 성서학당 사행시로 한번 해 보겠습니다

성 성서학당의 첫 시간을 성대 묘사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 서먹서먹한 분위기에서는 성대묘사가 한석규씨 성대 모사요

 

학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 보이지

당 당황스럽겠지만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하하하하

굉장히 어려운 게그이지요

 

우리 아나운서 부부 중개로도 유명한 스포츠 중개로 자기 소개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저희가 스포츠 아나운서 1호 부부이어서 그것을 맞추어서 코딩을 한번 중개하듯이 짜 볼까요 안녕하십니까 성서학당 김기석 감독 필두로 눈에 많이 띄는데 현장에 나가있는 현장에 나와 있는 차유주 아나온서 연결해 보겠습니다 오늘 김기석호의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는지 오늘 어떤 경기가 펼쳐 드릴지 기대가 됩니다 그럼 1라운드 경기

 

잘 하셨어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