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 시사 삼형제에게 시달린 전 감리교 회장의 탄식 단말 쓴말(09년 1월 17일) 2009년 01월 17일 (토) 08:16:11 편집자 webmaster@cry.or.kr 단말 쓴말(09년 1월 17일) ▶ 뉴욕, 허드슨 강에 추락한 미국 비행기 비행기 테러가 아닌, 새떼와 충돌로 155명의 승객들이 기장의 조종능력으로 몰살 위기를 면했다고, 큰 박수감. ▶ 삼성 사장단 25명 인사 단행 한국경제를 이끌던 삼성그룹이 대대적인 변신해야 할 정 도로 위기만난 한국, 현 정부가 먼저 했어야 할 인사단행 ▶ 신경하 전 감리교 감독회장의 지적 한국교회에 가장 염려되는 것은 물량, 성공주의라고, 막강 해진 삼형제에게 얼마나 시달렸기에 그런 탄식이 나왔을꼬. ▶ 美 교계 근본주의자，가자 침공 왜 두둔 ‘종말엔 이스라엘 융성’ 신봉 탓, 성경의 중심을 예수 그리 스도가 아닌, 구약이나 근본주의 교리에 둔 무지몽매 탓. ⓒ 소리(http://www.cry.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