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라면 어떻게 살자고 할까?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벧전 4:7)

야고보라면 어떻게 할까?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약 4:8-10)

바울이라면 어떻게 할까?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6-18)

모세라면 어떻게 할까?
“원망대신 기도하라”
“하나님과 함께 하라.”
“서로 협력하며 살라” 고 할 것입니다.

/금호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