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9일 자 뉴스위크지에
이런 제목의 글이 실렸습니다.
“할아버지의 원죄”

내용은 이렇습니다.
“조부모, 심지어 증조부모의 생전 경험이
아들과 딸, 손주, 그리고 그 후손까지 전달이 된다”

우리는 죄를 물려주는 죄의 조상이 아니라
복을 물려주는 복의 조상이 되어야 합니다.
죄를 전달하는 죄의 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복을 전달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주야로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즐겁게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온 가족이 다 즐겁게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복의 조상이 될 것입니다.
우리와
우리 자녀들이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게 될 것입니다.

/금호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