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우리를 죽이는 것과 살리는 것이 있습니다.

불뱀은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놋뱀은 살리는 것입니다.

원망은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감사는 살리는 것입니다.
불평은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는 살리는 것입니다.

비난은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칭찬은 살리는 것입니다.
저주는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축복은 살리는 것입니다.

불순종은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순종은 살리는 것입니다.
뱀은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살리시는 분입니다.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뿐일세
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금호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