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불평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정치가 답답하다고 불평하고
경제가 안 풀린다고 불평하고
형편이 안 좋다고 불평하고
장사가 안 된다고 불평하고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평하고
아프다고, 어렵다고, 힘들다고 불평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불평하지 마라”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여호와를 기뻐하라”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그리하면
걱정이 없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너의 소원을 이루어주시리라고 하십니다.
네 의를 정오의 빛같이 밝혀 주시리라고 하십니다.
땅을 기업으로 받고 기뻐하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금호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