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4:23~40)

당신들은 오늘 내가 당신들에게 알려 주는 주님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십시오 그러면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손이 잘 살게되고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영원히 주시는 땅에서 길이 살 것입니다..” (‭신명기4:40‬RNKSV)

2. 두 번째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언제 위기가 오게될지 말씀하셨습니다.
4:25~26 “ 네가 그 땅에서 아들을 낳고 손자를 얻으며 오래 살 때에 만일 스스로 부패하여 무슨 형상의 우상이든지 조각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악을 행함으로 그의 노를 격발하면. 내가 오늘 날 천지를 불러 증거를 삼노니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은 땅에서 속히 망할 것이라 너희가 거기서 너희 날이 길지 못하고 진멸될 것이라”

오래전에 구 소련 체르노빌에서 핵시설이 폭발이 되면서 방사능이 퍼지게 되었습니다. 그 때 당장 죽은 사람은 얼마되지 않았지만 그 방사능이 나오면서 제일 먼저 사람의 갑상선을 공격해서 갑상선 암 환자가 많이 생겼습니다.

10년 동안에 죽은 사람이 백만명이 넘었습니다. 나중에 그 원인은 알게 됩니다. 부소장이 잘못했습니다. 핵 시설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정전이 되면 안 됩니다. 원자력 발전이 정전이 되면 온도가 올라가면서 통제 불능 상태가 되는데 이 부소장이 시험을 하려고 일분을 전기를 껐는데 통제가 안되어서 결국 핵시설이 폭발하게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모심으로써 복이란 복은 다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세계에서 최고로 복받은 민족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 축복에 익숙해지면서 가나안 땅에서 아들 낳고 딸 낳고 잘 살게 될 때에 하나님을 점점 잊어버리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살게 된 것은 내가 똑똑해서 잘 살게 되었다 내가 열심히 농사지어서 복을 받게 되었다고 생각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무관심해지고 하나님의 말씀에 소홀하게 되면 하나님의 능력이 없어지게 된 것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도 어려움이 닥치고 병들고  이러면 열심히 기도 합니다. 그때는 예배드릴 때 정말 간절하게 예배드리고 설교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나의 마음에 와닿고 은혜가 됩니다. 병이 다 낫고 잘 살게 되면 일주일 내내 돈 번다고 돌아다니기 때문에 예배드리는 것 하나님의 말씀 듣는 것을 소홀해집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위기는 가난할 때 병 들었을 때 오는 것이 아니고 경제적으로 풍족하고 잘 살게 되었을 때 복 받았을 때 위기가 오게됩니다. 사람이 성공하고 난 뒤에 잘 살게 되었을 때도 옛날 같은 심정으로 하나님 앞에 매달리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사람이 병들고 어려우면 새벽에도 나옵니다. 열심히 성경말씀을 읽습니다. 그런데 잘 살게 되면 그렇게 성경 말씀을 읽지않고 사모하지도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위기는 가난할 때 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성공했을 때 왔습니다. 유명해 졌을 때는 무명의 시절에 어떻게 가나안 땅에서 광야시절 그 심정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느냐 그것이 어려운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서 그 행복에 도취되어서 하나님을 바꾸어 버린 것입니다. 성경의 절대적인 가치를 격하시켜 버렸습니다. 이방인들은 바알을 섬기고 막 귀신을 섬기고 이러는데 너무 돈도 잘 벌고 너무 잘 사는 것입니다.

그 때 이스라엘 사람들이 생각할 때 하나님을 최고로 생각했는데 우리도 하나님도 섬기고 이 세상의 우상도 섬기면서 이 세상에서 살고 싶다 이런 유혹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이라고 해서 다 가난하고 비참하게 살아야 될 이유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에게도 햇빛을 주시고 비를 주십니다. 특히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일수록 이 세상에서만이라도 좀 잘 살아야 됩니다. 그들에게는 이 세상이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연단을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성격이 모납니다.

우리를 연단하시고 우리에게 어려움을 주십니다. 그 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시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이 무능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 때도 하나님께 전심을 다해야 합니다. 예배를 드릴 때는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 드리고 하나님 말씀을 내 생명처럼 생각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축복으로 변합니다.

그 때 병이 낫고 부흥이 일어납니다. 그때 교회가 은혜스러워집니다. 하나님에게 전심을 기우리지 않을 때 하나님의 능력을 여과하는 기능이 줄어들면서 이스라엘은 망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일 위험한 분을 모시고 있는 것입니다. 제일 위험한 분을 모시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능력이 있었고 그만큼 복을 받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음이 변하게 되면 자신들이 제일 위험하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성공하고 잘 되어야 됩니다. 물질적인 복도 받아야 되고 자녀들이 잘되는 복도 받아야 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책임이 무엇인가 하면 가장 능력있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를 사랑하시고 질투하는 감정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섬기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과 교회의 위기는 언제 옵니까? 어렵고 힘들 때 오는 것이 아니고 세상에서 성공하고 유명해지고 세상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을때 오게 됩니다.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위기는 지금입니다. 지금 어느 정도 성공하고 나름대로 안정될 때에 옛날 광야생활 할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3. 세 번째로 하나님은 자비의 하나님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29 “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그를 구하면 만나리라” 31 “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시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 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멀리하고 재앙이 일어났을 때 실패했을 때 인생 밑바닥까지 굴러 떨어졌을때 다시 말씀을 잡으면 자비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자비라는 말이 굉장히 중요한 단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에 대해서 실패한 사람들에 대해서 한 없는 자비를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교만에 대해서 죄에 대해서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자기 죄를 인정하고 자복하고 하나님께 나아오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얼마나 좋아시고 사랑하시는 가 하면 죄를 지은 사람을 죄를 안 지은 사람보다 더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왜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사람에게 이렇게 자비하실까요? 그것은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전부 죄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무조건 오라고 하십니다.

무조건 하나님 앞에 와서 예배드리고 고백하면 하나님은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축복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재산이 무엇인가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재산은 강한 군대나 무기나 돈이 아니고 하나님 자신이었습니다.

4:32~33 “ 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이런 일을 큰일이 있었느냐 이런 일을 들은 기억이 있었느냐. 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생존 하였느냐”

하나님도 불이시지만 하나님의 말씀도 불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대단한 것은 그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정상적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다 죽어야 되는데 살았다는 자체가 너희들이 특별한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에서 들었던 하나님의 음성을 수천만 개의 폭탄과 같은 소리었습니다. 수 만개의 대포보다 더 큰소리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말씀을 듣고 살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들의 재산이고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의 능력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큰 체험은 출애굽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4:34 “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강한 신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민족을 다른 민족에서 인도하여 낸 적이 있느냐 이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 땅에 하나님의 능력이 핵무기 같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에 가축 재앙 개구리 이 파리 재앙이 임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 재앙들이 모세의 말 모세의 기도에 의해서 통제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모세가 말한 그 시간에 재앙이 시작되었고 모세가 말한 그 시간에 재앙이 끝났습니다. 그 핵무기 같은 능력들이 모세의 기도 모세의 말에 철저히 컨츄럴되고 있는 것을 보았던 것입니다. 그 능력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병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적과 싸우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랍바의 하나님 닛시의 하나님 이렇게 불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재산은 눈에 보이는 돈이나 사회적인 지위가 아니었습니다. 오늘도 저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살아있는 자체가 은혜 받는 것이고 기적인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증거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 하셨습니까? 40 “오늘 날 내가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주시는 땅에서 한없이 오래 살리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오래 살리라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습니까?

원래 광야에서 믿었던 믿음 그대로 처음 내가 예수 믿을 때 그 가난하고 병 들었을 때에 교회에 가서 은혜 받은 그 심정으로 믿으면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좀 성공하고 나면 옛날에 믿었던 그 신앙을 무식하다고 생각합니다. 융통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교만한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 앞에서 어린 아이이고 죄인이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것이 복 받는 비결입니다. 이 복을 받는 역사가 우리의 삶에 임하기를 바랍니다. 그 능력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병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적과 싸우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라파의 하나님 닛시의 하나님 이렇게 불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재산은 눈에 보이는 돈이나 사회적인 지위가 아니었습니다. 오늘도 저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살아있는 자체가 은혜 받는 것이고 기적인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증거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 하셨습니까? 40 “오늘 날 내가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주시는 땅에서 한없이 오래 살리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오래 살리라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습니까?

원래 광야에서 믿었던 믿음 그대로 처음 내가 예수 믿을 때 그 가난하고 병 들었을 때에 교회에 가서 은혜 받은 그 심정으로 믿으면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좀 성공하고 나면 옛날에 믿었던 그 신앙을 무식하다고 생각합니다. 융통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교만한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 앞에서 어린 아이이고 죄인이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것이 복 받는 비결입니다. 이 복을 받는 역사가 우리의 삶에 임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이 불임이 치료되고 우리들의 미래를 지키며 이 나라를 지키는 축복의 말씀이 될 줄로 믿습니다.

/푸른초장선교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