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제대로 살려면 '마음을 먹어야 한다.'
마음먹은 대로 되기 때문이다.
나는 쓸모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마음먹으면 정말 쓰임 받는 사람이 된다.

그러므로 사람이 힘써 먹어야 하는 것은
마음이다.

노아가 마음을 먹었다.
그는 예배에 대한 세 가지 마음을 먹었다.
첫째, 예배를 우선한다.
둘째, 예배하는 가정을 이룬다.
셋째, 자녀들에게 예배를 가르친다.

노아는 이 세 가지를 마음먹고
마음먹은 대로 살았다.
하나님은 이런 노아에게 복을 주셨다.
첫째, 생육의 복을 주셨다.
둘째, 번성의 복을 주셨다.
셋째, 충만의 복을 주셨다.

하나님의 복을 받아라.
마음먹기에 달렸다.

/금호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