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면서

때로 바보 같아 보이고

손해 보는 것 같아 보일 때가 있다.

 

그런데 그때가 오히려

더 큰 은혜와 축복이 될 때가 있다.

하나님의 지혜와 인간의 지혜가 다르기 때문이다.

 

세상의 지혜로는

새벽기도 안하고

잠을 자는 것이 더 큰 이익인 것 같다.

 

그러나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지켜 주신다.

기도하는 사람의 소원을 들어 주신다.

 

기도하는 사람이 바보가 아니다

진짜 바보는 기도를 안 하는 사람이다.

 

기도로 나아가라

기도로 돌파하라

기도로 승리하라

기도의 위력을 맛보라.

 

/금호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