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브루더호프 공동체가 드리는 희망의 선물’

원하시는 부수를 소리지 독자들에게 무료 배송해 드립니다.

브루더호프 공동체의 목자로서 평화와 용서,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평생 헌신한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목사가 2017년 4월 15일 하나님의 품에 안기기까지, ‘결혼생활, 교육, 부모 역할, 평화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실재 인물들의 경험을 통해 설득력 있게 풀어낸 저자의 책들은 20여 개 이상의 언어로 옮겨졌고 100만 명이 넘는 독자와 만났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희망이 보이는 자리》는 지난 2004년에 출간된 《시련을 헤치고 천국을 본다》의 전면 개정판이자 그가 세상을 떠난 후 나온 첫 번째 책입니다.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목사의 타계 1주년을 맞아 그가 전하고자 했던 용서와 화해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아래와 같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브루더호프공동체(영국 플라우 출판사)와 비아토로 출판사가 공동으로 학교와 교회, 교정기관에 이 책을 기증하는 이벤트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원하시는 분은 받으실 주소와 전화번호, 원하시는 부수(10부 이상이면 출판사에서 발송하기 좋습니다.)와 브루더호프 Brudehof 공동체의 한국어 소식지를 받고 싶으시면 가부를 적어서

김지연 jeanieoh@ccimail.co.uk<mailto:jeanieoh@ccimail.co.uk>에게 보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