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에 눈물이 너무 없다는 것 그러니까 자기를 위해 흘리는 눈물들은 있는데 내 처지가 너무 딱해서 그런 경우는 있는데 하나님의 마음 아픔 때문에 우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 그런 시대이기도 합니다

 

결국은 이제 눈물 보석같은 눈물 이런 것들이 우리속에 있을 때 지난주 우리들이 마지막에 이 용도 목사님의 시 살균력이 있다는 것이어요 눈물이라는 내 속에 참으로 흘리는 눈물이 살균력이 있어서 내 속에 있는 이기심 더러운 욕망 음란한 이런 것들 다 닦아 내고 그런 눈물이라면 흘려야 되겠지요

 

슬픔의 눈물이 아니라 그 눈물 이야기가 오늘도 연결이 되는 데

1절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고 말합니다

 

지난주에 공부한 것 중에 죄와 더러움을 싯는 샘은 그 샘은 어디에서 열릴까요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은 눈물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애통하는 마음 그게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거든요

 

마태 5장 4절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김현승 시인의 눈물이라고 하는 시

더러는 옥토에 떨어지는 작은 생명이고자 그리고 조금 지나가서

흠도 티도 금하지 않는 나의 정체는 오직 이것뿐

더욱 값진 것으로 드리라 하올 때 나의 가잔 나중 지닌 것도 이뿐!

아름다운 나무의